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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10/30
오직 나만이 네 죽음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. 오만이라 한들 그걸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이고, 넌 그럴 수 없을 것이다. 이런 마음에도 사랑이란 이름을 붙인다면 잔인한 일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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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9/30
허영과 욕망, 애증이 소용돌이 치는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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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9/24
x - 성애를 떠난 인물들의 인간적인 신뢰와 교감이 좋다. 그렇지만 역시 그걸 성애적으로 착즙하고 싶은 욕망이 명확하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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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9/23
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변하고 움직인다. 계속 맑기만 한 법도 없고 계속 눈만 내리는 법도 없다. 그리고 행복이 부서질 땐 항상 피비린내가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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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9/09
"인간은 신을 소유할 수 없기에. 신의 사랑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기에. 과분하였으나, 유일하지가 않았소." - 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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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9/03
'문대 형이 내 팬이라니.' - 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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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31
그는 계속 불안해하면서, 초조해하면서 필사적으로 살고 싶었다. - 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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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29
[우리는 어떻게든 그 일을 계속했을 거예요. 왜냐하면, 그걸 너무 사랑했거든요.] -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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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29
기회만 온다면. 그는 시선을 놓치지 않을 사람이었다. - 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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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17
그의 말을 이해한 것이다. 그래서 이 사람과의 대화가 좋았다! - 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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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7/25
어떻게 매번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할 수 있을까? - 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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